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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江南妈妈”是俎上肉?(2)

[10-16 11:24:00]   来源:http://www.xuehuiba.com  韩国文化   阅读:8906
概要:논란의 초점은 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강남 주부들의 실태다. 드라마 게시판에는 강남에 사는 엄마 또는 비강남 엄마라고 밝히며 내놓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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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초점은 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강남 주부들의 실태다. 드라마 게시판에는 강남에 사는 엄마 또는 비강남 엄마라고 밝히며 내놓은 주부들의 글이 500여 건 올라왔다.

10년 된 강남 주부라고 밝힌 박명숙 씨는 강남이라고 해도 대치동 인근 아파트에는 자녀교육 때문에 이사 온 세입자가 많다. 부자가 많긴 하지만 대부분 생활비나 교육비를 부담스러워하는 서민들이라고 밝혔다. 홍춘기 씨도 극중 강남 아이들이 명품으로 치장하고 타워팰리스를 동경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강남 주부라고 아이들에게 명품을 사 주지 않으며 백화점 가판대 등에서 옷을 사는 이도 많다. 극소수의 사람으로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고 말했다. 김현숙 씨는 극중에서 억, 억 거리는데 그만한 돈이 없는 강남 사람도 많다. 죄라면 자녀교육 시키려고 사방에서 집 팔고 땅 팔고 온 것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비강남 주부로 보이는 안문주 씨는 강남 일대 상가에서 싼 옷을 사는 사람은 90% 지방 사람이며, 강남 서점 문구 코너에서 1시간만 있어도 10명 중 8명은 비싼 것만 고른다며 강남에는 저렴한 옷만 팔다간 망한다며 비싼 옷을 팔아야 한다고 말하는 상인이 많다고 말했다. 문선희 씨는 강남 유치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 여름휴가 때가 되면 애들이 유럽, 중국, 중남미로 해외여행을 가기도 한다. 확실히 강남은 별천지라고 말했다. 강북 주부라고 밝힌 임충선 씨도 (드라마를) 보기 불편하다. (강남 엄마들이) 최소한 더불어 사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부족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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